박지훈 번역가
- laura537rogers17
- Sep 27, 2022
- 2 min read
'자질 없는' 영화 번역가 박지훈 퇴출? 수상한 부분들 아래 기사 내용은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대한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자막 오역 논란이 뜨겁다. 개봉 이후 5일째 400만명이 관람할 만큼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자막 오역에 대한 이야기도 들끓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하 어벤져스3 번역은 박지훈 작가가 맡았다. 그간 박지훈 작가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등 주로 할리우드 대작들의 번역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 김지훈 번역가의 과거 자막 재조명
그는 실제 대사 "She's pretty if you like that sort of things 네 취향이 그렇다면 예쁜 거지 "를 "예쁘네요. 된장녀 같지만"으로 번역했다. 관객들의 재미를 위해 번역에서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에 더 친숙한 표현을 적을 순 있지만, 누리꾼들은 특정 계층을 비하하는 표현은 자제해야한다는 의견을 냈고, 박지훈 번역가 '된장녀'라는 표현이 영화 맥락상 어울리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에 대한 번역이었다. 영화 맥락상 "내가 물으려던 말은. "이라고 번역을 해야 자연스럽지만, 그는 "그거 할래? "라고 적어 관객들을 당황하게 했다. 당시 포털사이트에는 "그거 할래? "라는 표현에 대해 질문하는 이도 많았고,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남성 친구에게 건네는 대사로 사용되면서 주인공의 성 정체성에 의문을 품는 이도 있었다. 'Water is wet'은 '물에 물기가 있는 것처럼 너무 당연한 소리'라는 뜻으로 " 영화 속 도시 '고담시'의 박지훈 번역가 당연하다"고 해석해야 할 것을, "고담시는 타락했고, 물은 젖어있고"라고 번역해 논란이 됐다. 당시 '배트맨 대 슈퍼맨'의 직배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박 번역가는 'water is wet'이 본인의 오류임을 인정했고, 앞으로 번역에 대해서는 더 조심하고 세세하게 신경 쓰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DC 코믹스 최고 악당이자 거칠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캐릭터 '할리 퀸'이 예고편에서 '오빠'라는 호칭을 쓰고, 존댓말을 하는 모습이 영화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다. 당시 배급사 측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번역 오역 내용, 박지훈 번역가
그의 발언이 사실일까? 인맥이 1차라고 본다. 나 같은 경우에도 소니에서 시작을 했는데, 그게 연결이 돼서 워너와 폭스에서 연락이 왔다. 평가가 좋게 났는지, 로컬 업체 박지훈 번역가 연락이 왔고. 혼자 잘났다고 설쳐봐야 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힘들다. 나도 처음엔 이력서를 들고 직배사와 로컬 업체들을 찾아다녔다. 그때는 아무도 안 써줬다. 문을 안 열어줘서 못 들어간 적도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직배사들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번역을 의뢰하는데 보수적이다. 학력이 좋다고 해서 쓰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 오래 살았다고 해서 쓰는 것도 아니다. 박지훈 번역가, 실력보다 말했다?
I was gonna 박지훈 번역가. 직역하면 "내가 물으려고 했던 건. " 정도가 되었어야 했고, "저번에 내가 말했던 거 말야. " 정도로 표현해야 자연스럽다. 후에 TV판에선 "부탁 하나만 할게"로 고쳐졌다. 본래 의미는 어머니의 별세 후 가족 없이 혼자가된 스티브에게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살자고 권하는 장면이다. Whatever he did helped Bucky survive the fall. 버키는 절벽 위를 지나던 열차에서 떨어졌다. 즉 비행기 추락이 아니다. Yeah, I bet you look terrible in them now. 졸지에 민폐가 된 블랙 위도우! We're in the endgame now. 라 한 것을 어머니로 번역해버렸다. 소멸된후 닉퓨리가 들고있던 통신기기에 캡틴마블의 상징이 나오는데, 때문에 사람들이 캡틴마블을 닉퓨리의 엄마라고 착각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 Crime Wave in Gotham'! Other breaking news: 'Water,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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